여행준비물 |
▶세면도구 : 일반적인 호텔에는 기본적인 비누/바디워시/샴푸 등은 비치 되어있고 치약/칫솔 등은 비치가 안 되어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사용하던 것을 준비하셔야 합니다.(치약, 칫솔, 면도기, 샴푸, 바디샴푸, 바디타월 등) ▶우산 : 소나기가 내리는 스콜현상에 대비해 간단히 챙길 수 있는 작은 3단 우산이나 우비를 준비합니다. ▶선글라스, 모자, 썬크림 : 호주는 햇볕이 매우 강하므로 하루종일 내리 쬐는 자외선에 대비해 선글라스와 모자, 선크림은 잊지 않고 준비하도록 합니다. ▶날씨 및 옷차림 정보 : 출발 전 당사에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비상약 : 소화제 / 지사제 / 멀미약 / 일회용밴드 / 상처연고 / 두통약 등 ▶기타 : 벌레약, 휴대용화장지, 물티슈, 객실용 슬리퍼, 시계, 샌들(모래썰매를 탈 때 유용합니다.) ▶개인경비 : 호주달러(AUD)로 출발 전 미리 환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전 참고사항 |
■ 시차 한국보다 2시간 빠릅니다.[예 : 한국 2017년2월7일 오후4시 호주 2017년2월7일 오후2시] ■ 전압 호주의 전기는 230-250볼트/50사이클이며 교류 플러그는 삼각형(3핀) 방식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인천공항 내 면세점 중 가전제품 판매하는 곳에서 멀티 어댑터 구입이 가능합니다. 호텔체크인시 어댑터를 대여할 수 있으나 호텔보유수량이 부족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환전 호주달러(1A$ = 환율시세) - 호주달러(AUD)로 출발 전 미리 환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용카드 신용카드를 챙겨오실 경우 필히,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비자 또는 마스터 카드)를 꼭 소지해서 오시기 바랍니다. ■ 날씨 및 옷차림 정보 : 출발 전 당사에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입국 시 확인사항 호주는 세계적으로 검역이 까다로운 국가로 생과일, 생땅콩, 생야채류, 육류, 유제품 등의 반입이 금지 품목입니다. 다만 완전 밀폐된 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은 신고만 하시면 반입 가능합니다. 입국 시에 반입하는 모든 식품류는 호주 입국 시에 제출하는 세관신고서에 신고 후 반입 가능합니다. 음식물을 가져가실 때에는 호주입국신고서에 [당신은 신고할 음식물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의 YES 란에 V 표 해주셔야 합니다. 신고하실 물품이 있을 때 세관에서 아래와 같이 선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 신고할 물품이 없는 경우 : 녹색입구(NOTHING TO DECLARE)에서 여권을 제시 → 입국카드를 전달 - 신고할 물품이 있을 경우 : 적색입구(GOODS TO DECLARE)에 가서 입국카드를 제시합니다. * 김치, 고추장, 김, 라면 등 진공용기로 포장된 음식들은 입국신고와 검역 후 반입이 가능합니다. * 2007년3월부터 액체류 및 젤류 기내반입은 100ml이하만 반입이 가능합니다. * 항공 마일리지 적립은 출발 전 꼭 카드를 만들어 적립 받으셔야합니다. |
1DAY |
| 인천 [15:30] 인천 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미팅 [18:45] KE121편 인천국제공항 출발(약 10시간 30분 소요) | | 항공 KE121편 | | 석식 : 기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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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AY |
| 시드니 [06:15] 시드니 국제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시드니
- ▷ 블루마운틴
푸른빛의 울창한 원시림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천연 자연 유산중의 하나인 서부지역의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은 퀸즐랜드 주에서 빅토리아 주까지 이어지는 산맥의 일부로 넓이가 약 2,679km에 이르는 웅장한 산악지대입니다. 산 전체는 유칼립투스 원시림으로 덮여 있는데 이 나무에서 분비된 수액이 강한 태양빛에 반사되면서 주위의 대기가 푸르러 보이게 됩니다. - 독특한 바위형상과 푸른 숲이 이루어낸 장관조망과 원주민의 전설이 내려오는 세자매봉 산림속으로 수직 하강하는 궤도열차 탑승, 길이 544m의 케이블카 탑승
▷ 야생동물원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동물 - 에뮤, 캥거루, 코알라, 타즈마니아 데블, 웜벳 등
| 관광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 1급호텔(또는 동급) | | 조식 : 기내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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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AY |
| 조식 후 포트스테판으로 이동- 포트스테판
- ‘바다와 사막이 절묘하게 공존하는 신비의 땅’ 도깨비 방망이처럼 튀어나온 지형의 아래쪽, 포트스티븐스의 남쪽에 해당하는 스톡톤 비치, 그 중에서도 아나베이는 바다와 맞닿은 곳이 온통 모래언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호주의 사막지형중에가장 넓은 곳으로 알려져 있는 이곳은 약 30km에 이르는 넓은 모래언덕 지역입니다.
▷ 포트스테판 체험 사륜구동(4WD) 자동차를 타고 모래 언덕을 달리는 사막질주 - 스탁톤 비치(Stockton Beach)에서 경사각60~70도, 25m 길이의 모래언덕을 모래썰매를 타고 급강하, 혹스밸리 강과 코알라의 먹이인 유칼립투스 나무가 이루는 울창한 수풀, 깍아지른 듯한 거대한 샌드스톤(Sand Stone) 절벽 등 호주자연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감상하며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 와인농장 방문 와인강국으로 떠오르는 호주의 와이너리 와인 농장 방문 및 시음 - 호주산 와인은 깨끗한 바다의 토양과 신선하고 풍부한 지하수로 맑고 상쾌한 바닷 바람의 영향으로 깊고 풍부한 맛을지닌 고급와인으로 세계적인 미식가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와인을 종류별로 시음할 수 있습니다. ▷ 돌핀크루즈 탑승 돌핀크루즈를 타고 남태평양을 항해하며 야생돌고래 관찰
| 관광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 1급호텔(또는 동급) | |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한정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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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AY |
| 조식 후 토브룩으로 이동- 토브룩
- 시드니 시내에서 약 1시간 10분정도 떨어져 있는 곳으로 도시의 번잡함을 벗어나 진정한 호주 시골을 체험 할 수 있는 곳입니다.
∙ 토부룩 농장에 도착하여 목동의 환영 인사 ∙ 양털깍기 쇼, 양몰이 쇼 관람 ∙ 부메랑 던지기, 채찍시범 및 체험행사 ∙ 컨트리 송을 감상하면서 호주 목장식 스테이크 식사 ∙ 목동들의 전통식인 뎀퍼빵과 빌리티 시음으로 티 타임
| | 시드니 ‘ 매력적인 미항의 도시 시드니(Sydney) ‘ 샌프란시스코, 리우데자네이루와 함께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시드니는 구불구불 도시 깊숙이 파고드는 해안선은 고층 빌딩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만들어내고, 크고 작은 공원과 유럽식 주택들은 삶의 여유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 시드니 아쿠아리움 관광 달링하버에 위치한 수족관에서 11,500마리의 다양한 해양 생물 관광 ▷ 추천선택관광 : 시드니 야경투어(1인 AUS$70) | | 1급호텔(또는 동급) | | 조식 : 호텔식 중식 : 목장식 석식 : 한정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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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AY |
| 시드니 ▷ 조식 후 동부해안 관광 ∙ 시드니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더들리 페이지 ∙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거대한 물줄기가 시드니 항만으로 굽이치는 절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갭팍 ∙ 아름다운 백사장과 서핑의 명소 본다이비치 관광 ▷ 중식 후 시드니 시내관광 ∙ 세계적인 예술 건축물이자 호주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 관광 ∙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아치형 다리이자 도시 중심부와 북부지역을 연결 하는 세계적인 명소 하버브릿지 관광 ∙ 시내 중심부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미시즈 매쿼리포인트 관광 ▷ 낭만의 시드니 선셋 디너 크루즈 탑승 ∙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시드니항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유람선 관광 | 관광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 1급호텔(또는 동급) | | 조식 : 호텔식 중식 : 목장식 석식 : 한정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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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AY |
| 기상 후 시드니 국제공항으로 이동 [09:00] 시드니 국제공항 출발
인천 [17:45] 인천 국제공항 도착 후 해산 | | 항공 KE122편 | | 조식 : 도시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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